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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한샘개발-경기도 포천시 ‘고모리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협약’ 체결

작성자 : 관리자 등록일 : 2019-10-28 조회수 : 120



[포천=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] 포천 ‘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’ 조성이 ‘민-관 합동개발’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022년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.

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, 이영식 ㈜한샘 사장, 노정현 ㈜한샘개발 대표는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‘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협약’을 체결했다.

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“우리 시 최대 숙원사업인 고모리에 사업에 국내 최고 가구기업인 한샘이 참여해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문화예술의 정신이 깃든 고모리 지역에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기북부의 최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이영식 한샘 사장은 이에 대해 “그간 국내 가구·인테리어 산업을 선도하며, 주거환경 개선에 공헌해온 한샘은 포천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”이라고 화답했다.

노정현 한샘개발 대표는 “포천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는 일반적인 산업단지와 완전히 차별화해 가고 싶은 곳, 머물고 싶은 곳으로 조성할 계획”이라며 “많은 기업이 함께 참여해 인테리어-디자인 산업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”고 말했다.

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, 이원웅-김우석 도의원,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, 기업인,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.

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는 경기북부 제조업의 30%를 차지하는 섬유-가구산업에 디자인과 한류 문화를 접목·융합시켜 차세대 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44만㎡에 조성된다.

포천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과 사업성 확보를 위해 개발방식을 공영개발에서 ‘민-관 합동개발’ 방식으로 변경했다. 포천시와 ㈜한샘개발이 공동으로 ‘특수목적법인(SPC)’을 구성하고, ㈜한샘개발이 개발 사업비 100%를 투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.

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포천시는 산단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 처리하고, 입주기업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. 한샘과 한샘개발은 자금조달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을 시행하고, 사업 목적에 맞는 산업시설용지, 지원시설용지, 공공시설용지 등을 조성하는데 힘쓰기로 했다.

특히 한샘은 직원 고용 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약속했다.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2600명의 고용과 1900억원의 생산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추산된다.

포천시는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‘민-관 공동사업’의 우수 모델로 만들 방침이다. 이를 위해 내년에 출자 타당성조사 용역과 SPC 설립을 완료하고, 산단 실시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2022년 1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.

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, 이원웅-김우석 도의원,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, 기업인,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.

kkjoo0912@fnnews.com 강근주 기자